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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민족종교협의회, 전국 200여 교당, 성소에서 ‘평화 캠페인’

작성자한국민족종교협의회 등록일2023-06-27 조회수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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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민족종교협의회(회장 김령하)는 전국 민족종교 교당에서 평화를 바라는 민족종교의 염원을 담은 ‘반전 평화 캠페인’을 6월 한 달 동안 진행한다고 밝혔다.


한국민족종교협의회는 사전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지금 세계는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과 같은 국가간 전쟁에서부터 수단 내전과 같은 국지전까지 수많은 전쟁으로 헤아릴 수 없는 희생자를 내고 있다.


민족종교 12개 회원교단 (갱정유도, 경천신명회, 대순진리회, 선교유지재단, 수운교, 순천도, 원불교, 증산도, 증산법종교, 천도교, 청우일신회, 태극도)은 민족종교의 가치를 표방한 현수막을 게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SNS 해시태그 이벤트를 시작했다.


“마음이 언제나 기쁘고 즐거워야 한울이 언제나 감응하느니라”는 해월신사의 말씀을, “평화를 먼 데서 구할 것이 아니라 가까운 내 마음 가운데서 먼저 구하라”는 원불교 법어를, 갱정유도는 “좌우인심(左右人心) 풀어지소” 영신당주의 말씀을 전했으며 이밖에도 “가정화목이, 이웃화합으로, 세계의 평화로 나아가자”는 청우일신회와 “생명을 살리는 공생으로 인류 평화를 기원합니다” “한민족 평화로 지구촌 상생을 이루자” 등의 표어가 있었다.


한재우 사무총장(한국민족종교협의회)은 “대한민국은 수많은 외세의 침탈과 전쟁으로 형언할 수 없는 희생을 겪었던 민족으로서 전쟁의 참상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으며, 지금 이시간에도 38선을 사이에 두고 남북은 총부리를 겨누며 일촉즉발상태로 대치하고 있다.”면서 “누구나 평화를 말하지만 누구나 평화를 위해 행동하지는 않는다. 우리 민족종교는 지상천국, 지상선경, 이화세계 등 비록 표현은 다르지만 상생평화를 염원하는 그 마음은 누구보다 절실하고 간절하기에 일심동력으로 평화세계 건설에 일로 매진할것이다”고 했다.


문화체육관광부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반전 평화 캠페인은 전 국민에게 한국민족종교가 지향하는 가치를 널리 알리며 한반도 평화를 기원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