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교자 강대성이 1929년에 전라북도 순창군 회문산에서 창립한 유교계 민족종교.
강대성은 1890년 전북 순창에서 태어 났으며 삼일운동이후 수도를 시작하여 1929년 도통을 이루었다.
이후 선후천벽역 위한 생사교역을 몸소 행했고, 여광여취의 고행을 고쳐 <해인경>을을 내놓았다.
갱정유도의 신앙 대상은 선당궁(仙堂宮)이다.

대표자 

박성기

신관 : 천신(하느님)일월성신 / 지신(산신)(토지신) 수신(용왕신)삼성조.
(환인.환웅.단군)새신,열두신령,종지 : 종지로는 천도로서
사람과 사람이 서로 합의하여 지극정성으로 신인조화 하여 해원 상생하며 도통군자를 지향한다.
3요체 : 3요체는경천,경신,경조이다.
4요강 : 4요강으로는.믿음,공경,정성,합의.

대표자 

이성재

증산 강일순의 대순진리(大巡眞理)를 종지로 1969년에 창설된 민족종교.
대순진리회는 인간개조. 정신개벽으로 포덕천하, 구제창생, 보국안민, 지상천국건설의 목적을 달성하고자
1969년에 창설된 한국의 민족종교이다.

대표자 

이순악

1994년 만월도전 손정은이 환인, 환웅, 단군으로 이어져 내려온 (홍익인간 이화세계)를 표방하면서 개창한 종교.
선교에는 주요 4대 법회가 있다. 3월 19일 ‘불광선인 봉안일’, 5월 2일(음력) ‘단군왕검 오신날’,
7월 1일 ‘법통일’, 10월 3일 ‘개천절’ 등이 있다. 선교의 경전은 <한법>이다.

대표자 

손정은

우리는 하늘님을 대신하여 인간세상을 교화하시는 수운선생님을 天師(천사)라 존호한다.
우리는 수운천사께서 탄강하신 서기 1822년을 水雲降生(수운강생) 원년으로 한다.
수운교(水雲敎)는 동학시조 수운 최제우(崔濟愚) 천사(天師)께서 출룡자(出龍子)로 재위출세하시어
수운강생 102(1923, 계해)년 10월15일(음) 서울에서 개교(開敎)하였고 1929년 현재의 대전 금병산으로
이전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불천심(佛天心) 일원의 무극대도(無極大道)로서 유 불 선(儒佛仙) 합일의 천도이며 하늘님을 신앙하며
만화귀일하는 지상천국(地上天國)을 건설하는 새로운 종교(宗敎)이다.

대표자 

김석주

1920년 4월 5일 창도
신앙의 대상 : 본시 미륵불이시며. 증산 천주님
신앙의 목적
(1) 선의 조화와 불의 형체와 유의 범절로 삼위일체의 진리를 체득하여 실천한다.
(2) 해원상생과 홍익인간과 광제창생을 목적으로 삼는다.

대표자 

이의웅

1916년 4월 28일, 전라남도 영광에서 소태산 박중빈 대종사(少太山 朴重彬 大宗師, 1891-1943)가
큰 깨달음을 얻어 창시한 종교
법명을 받아 신자가 된 재가교도와 출가하여 성직자가 된 출가교도(교무)와 교도들이 모여
신앙・수행하는 곳으로 신앙의 대상인 일원상이 모셔져 있으며,
국내 627개, 국외 24개국 68개 교당이 있다.

대표자 

나상호

증산도(甑山道)는 인간으로 강세하신 조화주 하느님인 강증산(姜甑山) 상제님께서 열어 주신
무극대도(無極大道)입니다.
삼계대권의 주재자이신 상제님께서는 우주년의 선천(先天) 여름세상이 끝나고 후천(後天) 가을세상으로
들어서는 가을개벽기를 맞아 지난 신미(1871)년 동방 땅 한반도에 강세하셨습니다.
상제님께서는 보은(報恩), 해원(解冤), 상생(相生), 원시반본(原始返本)의 도(道)로써 신축(1901)년 이래
인간과 신명을 널리 건지는 9년 천지공사(天地公事)를 집행하시어, 나라와 나라, 인간과 자연, 인간과 신명,
남성과 여성이 상생하는 후천 가을 선(仙) 문명을 열어 놓으셨습니다.

대표자 

안경전

교지 : 仙境建設
교리 : 解寃 相生 報恩
본교는 창교이래 6기초에 걸쳐 상제님과 성모님의 천명을 받들어 교조이신 증산상제님께서 행하신 천지공사의
이상을 구현하여 지상에 선경세계를 건설하라는 과업을 완수하기위해 혈심을 바쳐왔으며 오리알터 도장은
儒佛仙 合一처이고, 신인합덕으로 후천선경을 열어가는 중심기지이다.

대표자 

이상홍

천도교는 수운 대신사(최제우)께서 창명한 우리나라의 자생종교,
1905년에 ‘동학’을 ‘천도교’로 선포하였다.
일제강점기에는 3.1독립운동을 주도하였을 뿐만 아니라 6.10만세운동과 열왜기도운동 등을 통하여 독립의식을 고취시켰다.
또한 청년,여성,어린이,농민운동 등 신문화운동에 앞장섰다.
해방 후 남북분열저지운동을 전개하는 등 국가가 위난에 봉착할 때마다 구국운동의 선봉에 섰다.

대표자 

박상종

1988년 종전인 연동흠(延東欽·72)씨가 ‘새 시대에 맡는 새 도를 창명(彰明)’키 위해 창도한 청우일신회는
새로운 시대, 즉 봄으로 가는 하나의 모임이라는 뜻.서울 부산 수원 광주 등 전국 13개 지부 4만여명의 신도들이
보내오는 회비로 운영하고 있으며 연간 이곳을 찾는 신도만도 1만여명에 달한다.
연 종전은 증산도 강증산 상제의 사상에 접한 뒤 태극도에 입도해 조정산도주의 가르침을 받은 인물.
전국을 주유하며 기도터를 찾던 어느날 꿈속에서 남쪽으로 떠나라는 소리를 듣는다. 남해로 내려가 섬을 순회하기
시작해 마지막으로 찾은 곳이‘국도’다. 여기에서 정신개벽의 무자기(無自欺)와 인간개조인
지상신선실현(地上神仙實現), 세계개벽인 지상천국건설(地上天國建設)을 큰 뜻으로 삼아 청우일신회를 창도한 것.
“‘음양합덕’과 ‘해원상생’을 통해 인류의 묵은 원을 없애고 도통진경의 새 세기를 건설한다”는 교리가 퍼지면서
전국적으로 신도가 늘어나고 있다.

대표자 

연관수

태극도(太極道)는 도(道)로써 일체(一體)이신 무극주(姜甑山: 1871~ 1909년) 구천상제님과 태극주
(趙鼎山 : 1895~1958) 옥황상제님를 신앙의 대상으로 모시고 있다. 태극주이신 조정산(趙鼎山)은 1921년에
전라북도 정읍에서 무극대도(無極大道)를 창도하시고, 1935년 일제강점기 유사종교해산령에 따라 일시 포교 활동을
중단하다가 “무극이태극(無極而太極)” 도수(道數)에 따라 1948년 태극도로 개창하였다.

대표자 

김기석